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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법원규칙 반영

소송비용·체불임금·개인회생 법률 계산기

인지대·송달료, 변호사 보수, 지연손해금, 개인회생 변제금, 임금체불, 연차수당, 양육비. 결과마다 계산 근거 조문을 함께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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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은 세 가지가 따로 붙습니다

소장을 쓰다 보면 "이거 다 해서 얼마 드나"가 먼저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법원이 말하는 소송비용은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세 가지가 따로 붙고, 내는 시점도 정해지는 방식도 다릅니다.

항목 언제 내나 무엇으로 정해지나
인지대 소장 접수할 때 소가 구간별 요율 (인지법 제2조 제1항)
송달료 소장 접수할 때 함께 예납 대법원예규가 정한 기준 (송달료규칙 제3조 제1항)
변호사 보수 선임 계약할 때 약정. 단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대법원규칙 범위 안 (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항)

인지대는 소가에 요율을 곱해 나옵니다. 소가 1천만원이면 5만원, 1억원이면 45만5천원입니다. 구간이 올라갈수록 요율이 1만분의 50에서 45, 40, 35로 내려가기 때문에 소가가 커질수록 증가 폭이 완만해집니다(인지법 제2조 제1항). 전자소송으로 제출하면 여기서 10%가 빠져 1천만원 기준 4만5천원입니다(같은 법 제16조 제1항).

송달료는 소송을 건 쪽이 먼저 냅니다. 정확히는 원고·상소인처럼 그 심급 절차의 개시를 구하는 당사자가 예납합니다(송달료규칙 제2조). 인지대와 다른 점은 돌려받는다는 것입니다. 제1심이 끝나면 쓰고 남은 잔액이 신고한 계좌로 입금되거나 환급 통지가 옵니다(같은 규칙 제9조).

변호사 보수는 셋 중 유일하게 사적 계약입니다. 금액을 자유롭게 정하지만, 이긴 뒤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금액의 범위 안으로 제한됩니다(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항). 실제 낸 착수금 전액이 아닙니다.

셋 중 지금 필요한 숫자부터 계산하십시오. 소장 접수 단계라면 인지대·송달료 계산기, 판결을 받은 뒤 회수 단계라면 변호사 보수 계산기입니다.

소송비용은 결국 진 쪽이 냅니다

인지대와 송달료를 먼저 내는 건 소송을 건 쪽입니다. 하지만 먼저 낸 사람이 최종 부담자라는 뜻은 아닙니다.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합니다(민사소송법 제98조). 일부만 이긴 경우에는 법원이 부담 비율을 정합니다(제101조). 판결문 주문에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같은 문장이 본안 주문과 따로 한 줄 붙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다만 판결이 났다고 돈이 자동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판결이 확정되거나 집행력을 갖게 된 뒤에 제1심 법원에 소송비용액확정 신청을 따로 내야 금액이 결정으로 확정됩니다(제110조 제1항). 판결문을 받아두고 이 신청을 하지 않아 회수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판결문이 손에 있다면 변호사 보수 계산기로 회수 가능한 금액부터 확인하십시오.

소송 전 알아야 할 비용 계산

인지대와 송달료는 소장을 접수할 때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법정 비용으로, 소가(청구 금액)와 소송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자소송으로 진행하면 인지대의 10%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했다면 소송에서 이긴 후 소송비용액 확정 결정 절차를 통해 변호사 보수 일부를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변호사 보수의 소송비용 산입이라고 하며, 법원규칙에 따라 소가 구간별로 정해진 금액이 기준이 됩니다. 실제 선임료와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지연손해금·임금체불·개인회생·양육비 계산 기준

판결금 지연손해금

판결 주문의 「다 갚는 날까지 연 ○%의 비율로 계산한 돈」이 지연손해금입니다. 민사채권은 연 5%, 상사채권은 연 6%이고, 소장 부본이 송달된 다음 날부터는 연 12%가 적용됩니다(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 제1항). 채무자가 다툴 만한 근거가 있었다고 법원이 인정하면 12%는 판결 선고일 다음 날부터 붙고, 그 앞 기간은 5% 또는 6%입니다(같은 조 제2항). 판결 주문에 적힌 날짜와 이율을 그대로 지연손해금 계산기에 넣으면 구간별로 나눠 계산합니다.

임금체불 지연이자와 연차수당

사용자가 임금을 체불하면 근로자는 밀린 임금·퇴직금에 더해 연 20%의 지연이자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근로기준법 제37조). 2025년 10월 23일 개정법 시행으로 재직 중 체불에도 임금 지급일 다음 날부터 이자가 붙습니다. 지연이자는 노동청 진정으로는 받지 못하고 민사소송이나 지급명령으로 청구하며, 임금채권의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같은 법 제49조). 금액은 임금체불 계산기로 계산합니다.

연차수당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1년만 근무하고 퇴직하면 연차는 26일이 아니라 최대 11일입니다(대법원 2021. 10. 14. 선고 2021다227100 판결). 발생 일수와 미사용 수당은 연차수당 계산기로 확인합니다.

개인회생 변제금

급여·사업소득처럼 계속적이고 반복적인 수입이 있으면 개인회생, 소득이 없거나 최저생계비에 못 미치면 개인파산·면책을 검토합니다. 개인회생 변제기간은 원칙 3년이고, 3년 동안의 가용소득으로 청산가치를 채우지 못하면 최대 5년까지 늘어납니다(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11조). 월 변제금과 예상 변제기간은 개인회생 변제금 계산기로 계산합니다.

양육비

서울가정법원 2021년 양육비 산정기준표는 2022. 3. 1.부터 시행돼 2026년 현재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부모 두 사람의 월 세전소득 합계와 자녀의 만 나이로 표준양육비를 찾고, 비양육자 소득 비율만큼 나눠 부담합니다. 합산소득 450만 원(비양육자 270만 원)에 15세·8세 자녀라면 2,542,000원 × 60% = 1,525,200원이 출발 금액입니다. 법원은 이 금액에서 재산·부양가족·지급 능력을 보고 가감하며, 지급은 자녀가 성년이 되기 전날까지가 원칙입니다. 나이 구간별 금액과 과거 양육비는 양육비 계산기로 계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송비용에는 뭐가 포함되나요?

소장을 낼 때 납부하는 인지대와 송달료, 그리고 변호사를 선임했다면 변호사 보수가 포함됩니다. 인지대는 소가 구간별 요율로 정해지고(민사소송 등 인지법 제2조 제1항), 송달료는 대법원예규가 정한 기준에 따라 예납합니다(송달료규칙 제3조 제1항). 변호사 보수는 사적 계약이지만, 소송비용으로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범위 안으로 제한됩니다(민사소송법 제109조 제1항).

소가 1천만원이면 인지대가 얼마인가요?

종이소송 기준 5만원입니다. 소가가 1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인 구간은 소가에 1만분의 45를 곱한 뒤 5천원을 더하는 방식이라(민사소송 등 인지법 제2조 제1항 제2호), 1천만원이면 4만5천원에 5천원을 더해 5만원이 됩니다. 전자소송으로 제출하면 여기서 10%가 빠져 4만5천원입니다.

전자소송이 인지대가 더 싼가요?

전자문서로 소장을 제출하면 인지액의 10분의 9만 납부합니다(민사소송 등 인지법 제16조 제1항). 10%가 줄어드는 셈입니다. 이 규정은 소장뿐 아니라 항소장·상고장, 지급명령 신청서 등에도 준용됩니다(같은 조 제2항). 다만 전자소송 등록사용자로서 전산정보처리시스템 이용에 동의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소송에서 이기면 낸 소송비용을 전부 돌려받나요?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민사소송법 제98조). 다만 일부만 승소한 경우에는 법원이 부담 비율을 정합니다(제101조). 또한 판결이 확정되거나 집행력을 갖게 된 뒤에 제1심 법원에 소송비용액확정 신청을 따로 내야 금액이 확정됩니다(제110조 제1항). 변호사 보수는 실제 지급한 금액 전액이 아니라 대법원규칙이 정하는 범위 안에서 산입됩니다.

변호사를 여러 명 선임하면 소송비용도 늘어나나요?

소송비용으로 인정되는 금액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여러 변호사가 소송을 대리하였더라도 소송비용을 계산할 때에는 한 변호사가 대리한 것으로 봅니다(민사소송법 제109조 제2항). 실제로 지급한 보수가 얼마든,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한 명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송달료는 남으면 돌려받나요?

돌려받습니다. 제1심이 종결되면 관리은행이 송달료 잔액을 납부인이 신고한 예금계좌로 입금합니다(송달료규칙 제9조 제2항). 계좌를 신고하지 않았거나 입금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우편이나 문자메시지로 잔액환급통지가 오고, 그 통지를 받아 환급을 청구하면 됩니다(같은 조 제3항). 계좌입금수수료와 환급통지 비용은 납부인이 부담합니다.

판결문에 왜 이율이 두 단계로 나뉘어 있나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제3조에 따라, 소장 부본이 송달된 다음 날 또는 판결이 선고된 날의 다음 날부터는 연 12%라는 높은 법정이율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전 기간에는 채무의 성격에 따라 민사채권이면 연 5%, 상사채권이면 연 6%가 적용됩니다. 지연손해금 계산기의 정밀모드는 이 두 구간을 나눠서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재직 중인데도 밀린 월급과 지연이자를 청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2025년 10월 23일 시행된 개정 근로기준법 제37조에 따라 재직 중 체불에도 임금 지급일 다음 날부터 연 20%의 지연이자가 발생합니다. 또한 재직 근로자도 소송이나 진정 등을 거쳐 간이대지급금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임금채권보장법 제7조의2). 재직 중이라는 이유로 청구를 미룰 필요가 없습니다.

양육비 계산기에 나온 금액대로 양육비가 정해지나요?

아닙니다. 산정기준표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참고 기준이고, 법원은 기준표 금액을 출발점으로 삼은 뒤 부모의 재산, 다른 부양가족, 지급 능력, 자녀의 치료비·교육비 등을 보고 금액을 올리거나 내립니다. 기준표 금액보다 많이 정한 판결도, 적게 정한 판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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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계산 결과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법적 조언이 아닙니다. 정확한 납부액 및 법률 판단은 관할 법원 또는 담당 변호사·법무사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